Around the World451 - 공간 걸리버여행기 지하 fx30 2009. 4. 5. - 공간 걸리버 여행기 fx30 2009. 4. 5. - 공간 걸리버 여행기 fx30 2009. 4. 5. -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김윤아 - 봄날은 간다 AE-1 vista400 2009. 4. 5. - 나는 신앙이 없다. 그러니까 무교다. 어렸을 적엔 엄마를 따라서 절에 가곤 했었고, 초등학교땐 멋도 모르고 교회를 몇번 가고 그만두기도 하다가 중학교때 잠시 교회를 정식으로(??) 다녔었다. 그때 이런저런 활동도 하긴 했지만, 세례라거나 기도를 통한 응답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받지 않았다. 그냥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을 뿐, 다른것은 없었던 것 같다. 주변에는 깊은 신앙을 가지거나, 108배 같은 절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그것을 한다거나 하진 않는다.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말했듯이 교회는 꽤나 긴 시간동안 다녔다. 새벽기도도 나가본적(두어번)이 있었고, 수련회라거나, 주일의 예배시간들에는 꼭 참여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러다 교회에 함께 다니던 친구와 크게 싸운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2009. 4. 4. - 꽃은 바삭 말려주세요 너무 예뻐요 벌써 2년. in 오빠네커피집 AE-1 Kodak 800 2009. 4. 3.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