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285 - 역시나. 술보단 커피 또는 사람으로 취할 수 있다. 여자의 몸도 아름답지만 남자의 눈빛이 더 감각적이다. 진짜가 아니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 차라리 죠의 사진을 보며 자위하는 것이 황홀하다. 그것보다 오히려 정신적이 교감이 더 필요한 상태. 필름의 감성이라거나 소소한 것들에 대한 감사는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것들. 이유가 없어서 끌리지 않았을지도. 다만. 객관적으로 찍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는 그저 아름다운 외형을 가졌으니. 2009. 3. 29. - 서울나들이 홍대 Angel-in-us fx30 2009. 3. 29. - 서울나들이 홍대 좋아하는사람들 fx30 2009. 3. 29. - 서울나들이 홍대 낙서들 fx30 2009. 3. 29. - 서울나들이 홍대 마구잡이도촬 fx30 2009. 3. 29. - 서울나들이 홍대 좋아하는것들 fx30 2009. 3. 2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