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억나지 않던 얼굴이 서서히 생각나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의 고요를 조금씩 찾아가기로 했다. 향기로운 커피, 즐거운 음악,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금 더 홀가분해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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