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설명서5 echo frit. 언제부터였는지. echo라는 닉네임을 쓰기 시작했는데.. 디제잉을 배우면서 였던거 같다. 한.. 11,12년쯤?에 멋들어진 이름으로 지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아. 맞어 코페아에서 일할때 닉네임이 echo였다. 맞을껄? 명함에 그렇게 씌여있었던거 같은데.. 의미도 좋고, 어감도 좋아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닉이다. oblivion은 어느날 너무 귀에 들어왔던 음악이 있었는데, 오리앤탱고의 연주곡 이었다. 원곡도 있고.. 다양한 장르에서 리메이크 되거나 아예 다른 음악들로 만들어지는 제목이었다. 이것도 그 무렵 싸이월드 블로그를 할때 알게되었다. 게시판 카테고리를 ovli와 vion으로 나눠서 쓰기도 했었지. 이 두단어를 합쳐서 닉네임을 만들었다. 언젠가 디제이를 하게되면 쓸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2019. 10. 5. 분류들 re_view 다시 보다 e's_say 여러가지 글쓰기 a moment 사진들 echo oblivion 음악들 cosmos 과거의 기록들 (티스토리+다른 글쓰기들) 2019. 9. 4. echo.id echo 1. (소리의) 울림, 메아리, 반향 2. (다른 비슷한 생각사건 등의) 반복 3. (의견태도의) 반복; (남의 사상의견에 대한) 공명 id 이드(인간의 원시적·본능적 요소가 존재하는 무의식 부분) 2019. 9. 4. Around the World 세계여행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루트는 이미 20살무렵 정했던 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 이름을 Around the World 로 정한 것은 여행을 좋아해서가 아니고 미래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새로운 티스토리 가입할 때 마침 듣고 있던 음악이 Daft punk의 Around the world 였기 때문이다. 2019. 9. 4. 이어갑니다. 이 주소가 마음에 들어서 딴거 못하겠다 되찾았으니 이어가야지 흩어져있던 기억을 모아보고자, 꽤나 애착을 가졌던 10년전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아이디는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놓고 10년 가까이 방치했음) 찾는다 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새로 파봤음. 싸이월드시절부터 일기니 후기니 써재꼈는데, 구글링으로 알게된 어떤분에게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음)받은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같이 쓰다가 다시 티스토리만 쓰다가 싸이월드 블로그를 썼던거같다 결국 유용한 정보란 없고 그냥 지극히 내 감상에 젖은 글들만 있어놔서.. 돌아보니 다 그렇더라고.. ㅋㅋ 왜그랬나 몰라 뭐 그러다가.. sns만 열심히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나만의 곳간이 필요했던 탓인지 네이버 아이디.. 2019. 9. 4. 이전 1 다음